분류 전체보기25 001. 나만의 업, 적성과 생존 그리고 나의 길의 가다. 차가운 코드와 뜨거운 설계자 사이에서 : 23년 차 직장인의 생존 기록 1. 나만의 업차가운 도면과 뜨거운 삶 사이에서: 20년 차 엔지니어가 발견한 '나만의 업(業)'안녕하세요, 20년간 CAD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배관 응력 해석 업무를 수행했던 직장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당겸'입니다. 지난 20여 년의 세월 동안 제 삶의 현장은 늘 '차가운 도면'과 '뜨거운 사람'들이 교차하는 곳이었습니다. 화면 속에 빽빽하게 얽혀 있는 수만 개의 부품, 복잡한 배관, 그리고 단 1밀리미터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수식과 코드들. 그 정교하고도 차가운 데이터 뒤에는 언제나 거친 현장 소음 속에서 땀 흘리는 설계자들과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CAD 시스템 개발과 .. 2026. 8.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