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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누가 나의 삶을 디자인하는가! (나의 관심 목록)

by DG 2026. 8. 16.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을 디자인한 것은 다른 사람의 손에 쥐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부모님, 선생님이 그어준 안전한 노란 선 안에서 하루를 보냈고, 사회라는 거대한 무대에 던져진 후에는 회사와 직장 상사들이 만든 프레임에 나를 디자인해 왔습니다.

 

1. 누가 나의 삶을 디자인하는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기면서부터 '가장'이라는 역할에 내 삶의 여백을 빠르게 채워나갔습니다.

물론 나에게 주어진 다양한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인간으로서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문든 뒤를 돌아보았을 때, 내 안에 채우고 있는 것은 밀려오는 공허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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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원했던 삶이 이런 것이었을까!"

열심히 살면 살수록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가는 빈 껍데기 같은 나를 발견할 때, 직장인에게는 어김없이 서글픈 사춘기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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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 계발서에서는 늘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라.'라고 조언을 합니다.

하지만 정작 거울 앞에 서서 나에게 물어보면 내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희미해져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랜 세월 동안 타인의 요구에 맞추느라, 정작 나의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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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관심 목록

속는 셈 치고 나만의 '관심 목록'을 메모장에 적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내 "이 나이에 과연 이게 실현이 될까?"라는 차가운 의심과 현실의 벽이 열정을 가로막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무기, 즉 '반드시 잘하는 한 가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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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넘겨버리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한걸음 한걸음 쌓일 때 비로소 익숙해져서 잘하게 되고 이것을 통해서 돈도 벌게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하루 하루가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생각과 고민이 많아지면 움직임이 둔하고, 무거워지고 시간만 하염없이 흘러가고 남은 것 후회밖에 없을 것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 또는 안전하게만 살려난 습성을 벗어나서 일단 문을 열고 나가는 '용기'입니다. 이제는 끝없는 고민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라고(Go)'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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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거창한 계획 없이도 일단 작게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가다가 길이 막히면 잠시 멈춰 서서 방향을 틀면 그만이고, 실패하면 그 실패를 거름 삼아 다른 길을 내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매일 아침 '새로운 하루'라는 선물이 찾아옵니다. 이 선물 같은 시간 속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아가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감내하는 것, 그것이 바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내 삶을 다자인 할 권리를 찾아오는 유일한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결국 바라는데,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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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디자이너는 결코 회사도, 타인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오늘 마주한 새로운 하루에 내가 원하고 소망하는 것으로 채워나가길 소망해 봅니다. 그 여정 속에서 찾게 될 온전한 나만의 이야기와 행복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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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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